김초희 MC>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라는 말이 있는데요 기술의 발달로 웬만해서는 없는 게 없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하경 MC>
네, 나날이 더 좋아지고 변화도 빨라지는데요.
오늘 <인터뷰 이사람>에서는 주거생활을 더 안전하고 안락하게 해 주는 발명품을 만들어 낸 회사를 만나보려고 합니다.
주식회사 쉘보드의 이승희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하경 MC>
네, 스티로폼이라고 하면 열에 약하다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타지 않는 스티로폼은 과연 어떤 제품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제품 모습 함께 보시고 나서 좀 더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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