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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우수 중기 제품 판촉 나섰다

국민리포트 토요일 10시 50분

백화점, 우수 중기 제품 판촉 나섰다

등록일 : 2015.04.06

백화점에서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판매하고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경기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마련한 행사인데요.

윤종서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경기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들이 한자리에 모인 의정부시 한 백 백화점 특별행사장입니다.

제품을 살펴보는 사람들로 크게 북적입니다.

'착한 명품가게'란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36개 업체와 타 지자체 8개 업체 등 모두 44개 업체가 참가했습니다.

이번 판매전은 도내 중소기업과 대형유통업체간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도와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함께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권순신 / 경기도 기업지원과 경영기술팀장

"기술력을 갖추고 좋은 제품을 생산해 놓고도 활로개척을 못해서 사장되거나 홍보가 안 돼 가지고 그대로 묻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대형 상품전을 통해서 홍보도 하고 또 국내의 활로 안테나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거죠."

헤어 미용제품과 주얼리 제품 그리고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과 장난감 등 판매 제품 종류도 다양합니다.

인터뷰> 양재정 /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가 어렵잖아요. 근데 이제 백화점에서 중소기업전을 하니까 궁금해서 와봤거든요. 근데 물건도 좋고요."

특히 백화점의 주 고객층인 여성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한 주얼리나 미용 제품들이 큰 인기입니다.

인터뷰> 박보영/ 경기도 의정부시

"가격이나 품질이 다른 대기업보다 잘 나온 면도 있고 썼을 때 더 좋은 브랜드도 많더라고요."

이번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은 경기도가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두차례 실시할 계획인 '착한명품가게'의  첫번 째 행사입니다. 

타 지자체에서도 백화점과 연계한 상품전을 열고 있지만 지자체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실시하는 사례는 경기도가 처음입니다.

참여 업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 유통 기업의 마케팅 노하우를 배우고 입점과 납품 절차도 체험할 수 있어 만족감을 표시합니다.

경기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과 건강한 시장여건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 경기서북부 지역 백화점에서 '착한명품가게' 열 계획입니다. 

이번 우수중소기업제품판매전은 중소기업과 대형 유통 업체 간의 상생 기회를 마련하고 건전한 시장 여건을 조성하는 좋은 자리가 됐습니다.

국민리포트 전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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