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철학자들의 단골 질문인데요.
물리학도였던 학생이 이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출가를 결심했습니다.
명상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고 있는 카이스트 출신의 도연스님을 황혜정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스님이 된 지도 어느새 십년이 훌쩍 넘었다는 도연스님.
지금 방황하고 있는 청년들에게도 힐링멘토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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