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소음이나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윤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국민마이크에선 노키즈존에 대한 주부기자단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을 만큼 육아는 행복하지만 고된 일이기도 하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서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양보하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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