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방청신청으로 함께했던 한국영상대 학생 우재정입니다.
정책이랑은 거리가 멀다고 느꼈는데 방송을 참여해보니 정책과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재미가 없다고 느껴졌던 정책인데 버저를 통해 진행하는 게임을 보며 흥미를 더 느끼고
옆에 앉아 방청을 할땐 문제를 풀어보면서 이렇게 많고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방학동안 알차게 시간을 보낸 느낌이 들고 방송쪽을 배우는 입장이라 그런지
방송현장실습을 한 기분도 들고 더 많은 것을 배운 기분입니다.
정말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항상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