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파리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에게 SNS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임시현 선수는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계 최강 궁사의 진면목을 보여줬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선수들의 땀과 눈물은 세계 정상을 향한 대한민국의 분투와 자부심이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치열하게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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