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장기표 선생은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으로 우리 시대를 지키신 진정한 귀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장기표 선생의 별세 소식을 들은 후 장 선생의 명복을 빌고 유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며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평생 노동운동과 시민운동에 헌신한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은 담낭암 투병 끝에 오늘 오전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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