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사관학교에 대해 관심있게 봤습니다.
창업에 대해 많은 생각과 생각을 항상 하고는 있지만 선뜩 나서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왜냐면 경비와 창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요.
여기에서 나만의 노하우와 창업에 대해 배우면 좀 더 경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것 같아 좋아보였어요.
근데 어떠한 종류가 가능한지 ..
어떠한 창업도 가능은 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도자기 핸드메이드에 관심은 있는데 어떻게 공방을 차리고 또 운영이 되어야 하는지.
커피와 도자기 체험장도 같이 운영도 하고 싶은데... 두려움이 더 많아서 움직이질 못하고 있어요.
또 혼자서 다 망해버릴까봐 걱정도 되고요.
취재하신 기자님 수고스럽지만 도움 부탁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