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이 오늘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2015 올해의 인물에는 이명숙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이 선정됐고, 강유미 육군 중령 등 7명이 미지상을 수상했습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지도자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여성지도자를 발굴해 미래 리더로 성장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지난 2001년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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