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의료기관이 진출해 있는 국가는 중국, 미국, 베트남 등 20개국으로 2015년보다 3개국 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우수한 의료인력과 의료기술로 해외진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해외진출 컨설팅, 금융·세제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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