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번 대선은 전례 없이 단기간에 치러지는 만큼, 흑색선전이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가짜뉴스의 폐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악의적이고 계획적인 흑색선전 사범 적발 시 원칙적으로 구속수사할 방침입니다.
또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해 배포하는 여론 조작과 관련해서는 배후와 공모자까지 추적해 엄정처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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