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이 위원장은 노동,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해 낼 수 있는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한국노동연구소 소장을 거쳐 제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
국토교통부 2차관에는 김정렬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을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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