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KTV 830 (2016~2018년 제작)

종영

KTV 830 (2016~2018년 제작)

당일 주요뉴스 하이라이트, 날씨 전망, 제작 VCR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볼륨을 높인 종합뉴스

첫 '문화정책 포럼'…문화·예술계 직접 정책 제안 국민이 직접 문화·예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문화정책 포럼이 열렸습니다. 청년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계층에서 정책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서일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일회성 행사로 진행되는 '지역 문화의 날' 사업을 청년 기획단을 통해 브랜드로 발전시키자는 의견부터. 20년이 넘게 걸리는 전통문화 이수 과정 등 시니어 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 방송일자 : 2017.08.03
北·러·이란 제재법 발효…"美의 강력한 의지 반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러시아, 이란을 한데 묶어 제재하는 이른바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러시아, 이란을 제재하는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상원을 통과한 지 엿새 만입니다. 법안은 하원과 상... 방송일자 : 2017.08.03
北 포탄 잡는 '레이더' 개발 완료…내년 전력화 방위사업청이 북한 장사정포의 도발원점을 탐지하는, 대포병탐지레이더II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내년이면,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 장사정포에 대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날아오는 적의 포탄을 탐지해 도발 원점을 분석해내는 대포병 레이더.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한군 장사정포에 대응한 핵심 전력입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방송일자 : 2017.08.03
기록으로 보는 '여름나기'…그 시절 모습은? 여름 더위의 절정인 7월 말에서 8월 초에 여름휴가 떠나는 분들 많으시죠. 과거 여름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주재용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뱃놀이를 즐기고, 튜브를 타며 무더위를 이겨내는 사람들. 아이들은 신이 나 물장구를 치며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농어촌 봉사활동에 나선 대학생들은 아이들의 공부를 도와주거나 농사일에 일손을 보태며 농... 방송일자 : 2017.08.03
"성장 속도 30% 빠른 육종 참전복 개발 성공" 양식기간이 6개월 줄어든, 참전복이 개발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최신 육종 기술을 바탕으로 ‘속성장 육종 참전복'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브리핑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강준석 / 해양수산부 차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2004년부터 참전복 육종연구를 착수하였으며, 이번에 속성장 육종 신품종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개발과정에서... 방송일자 : 2017.08.03
탈원전 60년 로드맵 [똑똑한 정책뉴스] 탈원전 60년 로드맵 방송일자 : 2017.08.03
KTV 830 (378회) 기업 세제혜택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개편 / 고소득층 과세 강화…"3억~5억원 과표구간 신설" / 대기업 중심 세입 기반 확충…연간 5조 5천억 원 / 서울 전역 '투기과열지구'…조합원 분양권 전매 금지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대출요건 강화 / 공적임대주택 연간 17만 가구 공급 / '투기수요 억제'…주택시장 불안 조기 차단 / 문 대통령, 휴가 중 인도네시아 국방장관 접견 / 다음 주 ARF 외교전…美·中·日 등 15개국과 회담 / 이동경로 바꾼 태풍 '노루'…주말 제주·남부 영향 / 침수 중고차 '주의보'…진흙·물때 있으면 의심 / 빈병 반환율 47%로 상승…"보증금 인상 영향" / 생활안전분야 국가공무원 429명 추가 선발 방송일자 : 2017.08.02
기업 세제혜택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개편 정부가 내년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이 세제 혜택을 더 많이 볼 수 있도록 제도를 일자리 중심으로 재설계합니다. 먼저 김용민 기자입니다. 우리나라 청년 실업률은 2005년 8% 이후 계속 증가해 지난해 9.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가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고용 없는 성장은 더욱 심화 되고 있는 겁니다. ... 방송일자 : 2017.08.02
고소득층 과세 강화…"3억~5억원 과표구간 신설" 정부는 이번 세법개정안으로, 소득의 재분배를 실현하고 과세형평성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소득층에 대한 과세는 강화하고, 서민과 중산층의 세부담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세금 부담 능력이 큰 고소득층에 대한 과세가 강화됩니다. 정부는 이 같은 방향으로 소득세 최고세율을 조정했습... 방송일자 : 2017.08.02
대기업 중심 세입 기반 확충…연간 5조 5천억 원 이번 세법개정안에 따라 연매출이 2천억 원을 넘는 초대기업의 법인세율이 오릅니다. 정부는 이른바 부자증세를 통해 매년 5조 5천억 원의 추가 세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정부는 이번 세법개정으로 연간 5조 5천억 원의 세수 확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선 상대적으로 여력이 있는 대기업의 세금을 올려 세입기반을 확충하겠다는 계획입... 방송일자 : 2017.08.02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인기뉴스

인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