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길. 영상 보러가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국정과제 바로가기

KTV 830 (2016~2018년 제작)

종영

KTV 830 (2016~2018년 제작)

당일 주요뉴스 하이라이트, 날씨 전망, 제작 VCR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볼륨을 높인 종합뉴스

KTV 830 (300회) 세월호 인양 작업 종료…거치 후 수색 준비 / '미수습자 수색·선체 조사' 본격 시작 / 세월호 3주기…추모주간·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 국방부 "美 핵항모 전개, 北 도발 대비 차원" / 한중 "北 핵실험 시 강력한 추가 조치" / 수출 늘며 제조업 일자리 4개월 만에 증가 / 전세임대주택 다음 달부터 즉시 지원 / '가짜뉴스'와의 전쟁…특별단속 실시 / "美의 北 선제타격 가능성, 크게 우려할 필요 없어" / 신임 해병대사령관에 전진구 부사령관 임명 / 문체부 "국내 관광산업 규모 73조 원" / 특성화·마이스터고 교사 사물인터넷 등 기술연수 /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 여권' 20일부터 발급 / 치열한 승부 끝에 8전 전승으로 최정상 올라 [열정 대한민국] 방송일자 : 2017.04.10
세월호 인양 작업 종료…거치 후 수색 준비 앵커> 세월호 사고 3주기를 일주일 앞둔 어제 세월호가 완전히 뭍으로 올라왔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 일부에 변형이 생겨 더 움직이면 위험할 수 있다고 보고 인양작업도 마무리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목포 신항에 도착한 지 열흘 만에 어제 완전히 육지로 올라온 세월호. 해양수산부는 어젯밤 안전상의 문제로 중단했던 최종 거치... 방송일자 : 2017.04.10
'미수습자 수색·선체 조사' 본격 시작 앵커멘트> 세월호 거치가 끝나면 미수습자를 찾기 위한 선체 수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세척과 방역 등 수색을 위한 사전 작업이 일주일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정지예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월호 육상 거치 작업이 완료되면 본격적인 선체 수색이 이뤄집니다. 하지만 곧바로 수색에 들어가는 건 아닙니다. 하루빨리 가족을 찾고 싶어... 방송일자 : 2017.04.10
세월호 3주기…추모주간·국민안전의 날 기념식 앵커> 오는 16일이면 세월호 사고 3주기가 됩니다. 전국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릴 예정인데요, 정부도 이번주를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오는 16일에는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서일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교육부는 세월호 침몰사고 3주기 맞아 내일부터 16일까지 엿새간을 추모주간으로 정했습니다. 이 기간 사고 희쟁자들의... 방송일자 : 2017.04.10
국방부 "美 핵항모 전개, 北 도발 대비 차원" 앵커> 당초 호주로 향할 예정이던 미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 호'가 한반도 인근으로 이동하며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북한의 핵실험 등 전략적 도발에 대비하는 차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리포팅>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한반도 인근 전개는 북한의 전략적 도발에 대비한 것이다. 국방부는 ... 방송일자 : 2017.04.10
한중 "北 핵실험 시 강력한 추가 조치" 앵커> 한중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오늘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양국은 북한이 전략적 도발을 감행할 경우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강력한 추가적 조치를 취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우다웨이 6자회담 중국측 수석대표가 방한해, 우리측 수석대표인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났습니다. 논의 테이블에는 ... 방송일자 : 2017.04.10
수출 늘며 제조업 일자리 4개월 만에 증가 앵커>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 수가 넉 달 만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늘고 있는 수출 덕분에 일자리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리포트> 지난 달 제조업 분야 상시근로자 취업자 수는 357만 6천 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2%, 2천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시근로자는 계약 기간 ... 방송일자 : 2017.04.10
전세임대주택 다음 달부터 즉시 지원 주거지원이 절실한 주거취약계층에 전세임대주택이 즉시 지원됩니다. 연초에 입주자 신청을 받던 전세임대주택 신청이 다음 달 부터는 연중 수시로 가능해지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할 기회를 놓친 주거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방안이 마련됐습니다. 전세임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 후 저렴하게 입주자에게 재임대 전세임대는... 방송일자 : 2017.04.10
'가짜뉴스'와의 전쟁…특별단속 실시 앵커> 가짜뉴스가 SNS 등을 통해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서 세계는 지금 가짜뉴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다가오는 대선에 대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실시된 미국 대선 당시 SNS를 중심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이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뉴스가 퍼지는가 하면 힐러리가 IS에 무기를... 방송일자 : 2017.04.10
"美의 北 선제타격 가능성, 크게 우려할 필요 없어" 통일부는 미국이 북한을 선제타격할 수 있다는 일부 전망과 관련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덕행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대한민국의 대북정책을 지지한다고 했고, 우리 정부는 모든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도 "앞으로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간에 국가안보와 국... 방송일자 : 2017.04.1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프로그램내 인기영상

인기뉴스

인기 프로그램

Copyrightⓒ KTV국민방송. All Rights Reserved.

주소 : 30128 세종특별자치시 정부2청사로 13 한국정책방송원 KTV
대표전화 : 044-204-8000 (월~금 09:00~18:00, 공휴일 제외)
팩스 : 044-204-8479
이메일 : ktvwebmaster@korea.kr

영상자료 이용문의

전화 : 044-204-8468, 8270 (월~금 09:00~18:00, 공휴일 및 점심시간 제외)
이메일 : ktvarchive@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