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변호사로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문재인 대통령, 지난 해 영화 '택시운전사'에 이어 올해는 영화 '1987'을 관람했습니다.
각각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항쟁이라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그려낸 영화라 의미가 깊은데요.
30년 전에는 국민으로서 국가를 향해 정의를 외쳤다면 지금은 국민의 외침을 듣는 대통령으로서 영화 속 '연희'에게 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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