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한화큐셀코리아 진천공장을 방문해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업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화큐셀이 500명의 지역 청년을 신규채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기 때문인데요.
대기업으로써 모범을 보인 한화큐셀의 ‘일자리 나누기 공동선언식’ #문워크에서 담았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