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1박 2일로 우리나라를 국빈 방한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한-터키 양 정상 내외는 비 내리는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여 우정을 나누고 국빈만찬을 함께 했는데요.
잠깐! 한-터키는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잖아요.
그렇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는 얼마나 아시나요?
한-터키의 우정이 각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함께 두 정상의 우중산책, 만찬 풍경까지 문워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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