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싱가포르의 선물!
바로, '난초명명식'인데요.
난초명명식은 싱가포르 문화 외교의 하나로, 싱가포르 정부가 자국을 방문한 귀빈에 대한 예우를 담아 새롭게 배양한 난초의 종(種)에 귀빈의 이름을 붙여주는 행사입니다.
'파필리오난다 문재인 그리고 김정숙'이란 이름을 새긴 새 난초는 그 이름을 달았을 때 비로소 꽃이 되었는데요!
리센룽 총리와 함께 재킷도 벗고~ 격식도 벗고~ 싱그러운 자연을 벗삼아 함께한 친교 시간!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영상의 현지날짜 2일을 12일로 정정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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