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정상의 환영식이 창덕궁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두 정상은 환영식에서 육·해·공군 의장대 사열, 궁중무용 등을 관람한 뒤 카트를 타고 창덕궁 후원으로 이동해 연꽃이 아름다운 연못이라는 '부용지'를 감상하고, '영화당'에서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특별하게' 환영하고 싶었다고 밝힌 조코위 인니 대통령 공식 환영식 풀스토리를 문워크에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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