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통하지 않아도 고개 끄덕, 감탄 연발!
두 퍼스트레이디가 문화로 하나 된 이곳은?
김정숙 여사는 10월 15일(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이자 파리의 대표 명소인 루브르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두 퍼스트레이디는 루브르 박물관이 지난해 6월 전주 한지를 이용해 복원한 '막시밀라안 2세의 책상'을 비롯해 모나리자,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등 다양한 소장품을 관람했는데요.
말은 통하지 않아도 문화적 교감으로 풍성했던 김정숙 여사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의 루브르박물관 나들이 현장을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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