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년 6개월여 간의 임기를 마치고 다음 달 한국을 떠나는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향해 "브룩스 사령관이 합참잡지에 올해 가을호에 특별기고한 것을 봤다"며 "‘동주공제의 정신으로 함께 갑시다’라는 제목의 글이었는데, 한미동맹이 지금 가고 있는 길에 대해서 그보다 더 적합한 표현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위대한 동맹을 이끌어낸 주역들"이라고 칭한 주한미군 주요직위자들과의 특별한 차담회 현장을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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