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넓고 촘촘한 사회로 만들어야"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17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정부는 포용국가 건설을 국정 목표로 삼고 많은 정책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라면서 "만성신장병, 빈혈,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으로 신장 이식을 받은 2세 아이의 경우 총 의료비 4,395만원, 당초 환자 부담금 1,243만원이었으나 보장성 강화로 397만원만 내게 되어서 70% 부담이 줄었다"며 실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 태안 화력발전소 사고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 풀버전을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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