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1919년 그날'은 한강 이남에서 최초로 일어난 3·1독립운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요.
연극이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은 열연해준 배우들에게 목도리를 선물했습니다.
(*이 목도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심리치료를 받으며 그린 미술작품을 활용해 만든 거랍니다)
또한, "새해에는 국민들이 좀 더 희망을 가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특히 장애인 희망이 더 커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의 아주 특별한 연극 관람기를 문워크에서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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