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해년 신년회에서 생긴 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인사까지 문워크 켜줘!!
문재인 대통령은 기해년 첫 근무일인 1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4대 그룹 총수와 소상공인 등 경제계 각층 인사 300여 명을 초청해 신년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신년회 오프닝 행사에서는 지난해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었던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팀 축구감독, 신의현 크로스컨트리 선수 등 인물 11인이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새해 소망과 덕담을 전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도 "국민께 더 희망을 드리는 나라, 국민 여러분께 힘이 되는 정부가 되겠다"며 신년인사를 전했습니다.
새해맞이 따뜻한 덕담이 가득했던 그 현장! 문워크에서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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