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절반 면적 총인구 43만 명의 작은 나라!
그러나 알고보면 신남방정책의 주요 파트너이자 원유와 천연가스 등 풍부한 자원을 가진 세계 최부국의 하나로 꼽히는 브루나이!!
문 대통령이 석유 왕국 브루나이에서 얻은 것은 무엇일까?
공식환영식부터 정상회담, MOU서명식까지 완벽한 풀스토리!!
문워크, 켜줘!
올해 첫 순방국으로 브루나이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은 3월 11일 오전(현지시간) 브루나이 왕궁에서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 자리에서 양국관계 발전방안과 한-아세안 협력강화 등에 대해서 논의했는데요.
특히 문 대통령은 "브루나이는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신남방정책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국왕님께서 올해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열리는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적극 기원해 주신 데 대해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위한 신비한 나라 브루나이의 공식환영식부터 정상회담 주요 내용과 한-브루나이 MOU 서명식, 24개 항으로 이루어진 공동성명의 주요 내용까지 문워크가 켜드립니다!
(브루나이의 아름다운 풍경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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