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만찬 자리에서 "벨기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해 함께 피 흘린 우리의 혈맹"며 "한국의 평화와 자유를 함께 지켜준 벨기에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에 필립 국왕은 “문 대통령의 개인적인 한반도와 전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역할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과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는데요.
3월 26일 국빈만찬의 풀버전을 문워크에서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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