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내년이면 40주년인 만큼 내년에 참석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저는 올해 꼭 참석하고 싶었다"며 "광주 시민들께 너무나 미안하고, 너무나 부끄러웠고, 국민들께 호소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한 모두가 하나되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였는데요.
5.18민주화 운동 기념식의 풀버전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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