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추념사를 통해 기득권에 매달린다면 보수든 진보든 진짜가 아니라며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상식의 선 안에서 애국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통합된 사회로 발전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제64회 현충일 추념사 풀버전 및 추념식 하이라이트를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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