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서울시 목동에 위치한 행복한 백화점에서 내수·소비업계 간담회를 실시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내수·소비 업종의 애로를 청취하고, 현 사태에 대한 극복 방안 의견 수렴 및 협력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했는데요.
정부의 가용수단을 총동원해 전례 없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도 약속했습니다.
간담회엔 정부관계자와 도소매·외식, 관광·호텔·항공, 공연·행사·화훼 등 16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당부에 당부를 아끼지 않았던 간담회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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