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귀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마스크가 2월 26일 정부의 긴급수송으로 대구·경북 청도 지역에 106만 개가 풀렸습니다.
이번 정부의 마스크 지원은 지난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해 주재한 '코로나19 대구지역 특별대책회의'에서 내린 특별지시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조치인데요.
군부대 동원에, 밤늦게까지 이어진 마스크 긴급 수송 작전! 문워크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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