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한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3월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3회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경봉쇄와 경제 침착 등 복합위기양상인 현황을 들며, 비상경제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요.
각 부처엔 전례 없는 대책의 신속한 추진과 파격적 지원, 정책의 우선순위 확보 등을 당부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세종시에서 화상으로 참석했던 제13회 국무회의,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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