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월 24일 오전, 본관 집현실에서 제2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우리 기업 지킴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며, 1차 회의에서 결정된 ‘비상 금융 조치’를 대폭 확대해 ‘기업구호 긴급자금 투입’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증권시장 안정펀드 가동과 별도의 고용 지원 대책, 4대 보험료와 전기료 등 공과금 유예 · 면제에 대한 신속한 조치도 당부했습니다.
제2차 비상경제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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