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4월 8일 오전, 본관 집현실에서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재정 투입 의지를 강조하고, 선결제와 선구매 등 수요 창출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는데요.
문 대통령은 수출기업 지원 대책과 내수 보완 방안,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맞춤형 대응 방안에 대한 향후 계획도 밝혔습니다.
제4차 비상경제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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