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4월 10일 오전,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CEO와 전화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빌 게이츠 이사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는데요.
빌 게이츠는 한국이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 확대를 약속해왔습니다.
훈훈한 감사의 말들이 오고 간 빌 게이츠와의 전화 통화 내용,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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