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4월 20일, 여민1관 영상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의료진의 헌신을 높이 사며, 선제적이고 과감한 정책으로 경제 회복의 시간을 앞당길 것을 약속했는데요.
경제 위기관리와 일자리 보호, 기업 구호 등 위기 극복 체계의 빠른 구축도 당부했습니다.
K-방역에 이어 K-경제까지!
총선 후 첫 수보회의,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이근 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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