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제33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식.
군사정권의 장기집권을 막기 위해 일어났던 범국민적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
3년 만에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찾은 기념식에는 역대 처음으로 현직 경찰청장도 참석했으며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와 문 대통령은 두 손을 꼭 마주잡았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피어난 꽃, 문워크에서 담았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