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있어야 할 곳은 환자 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월 31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국내 감염이 아직은 안정세가 아니라며, 확진자의 감소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또한 위중한 상황인만큼 국민에겐 의사가 필요하니,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생각해 업무로 복귀해달라고 의료진에게 부탁했습니다.
수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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