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이 매우 시급하고 절박한 상황.”
문재인 대통령은 9월 7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정상적인 일상과 경제활동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는데요.
도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에 대한 지원과 비대면 교육 장기화에 따른 돌봄 부담 최소화 방안 강구도 당부했습니다.
수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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