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지도 어느덧 9개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우리가 누려왔던 평범했던 일상생활들이 얼마나 소중했던지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바라고 있는 우리의 일상이 하루빨리 돌아오기를 바라며 가수 이적의 ‘당연한 것들’ 문워크 버전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몸은 함께하지 못하더라도 마음만은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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