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통하는 지금, 마음의 거리는 0m”
김정숙 여사는 10월 8일,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이 열린 국립한글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이 대회는 매년 한글날을 계기로 세종학당이 개최해온 행사로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올해는 비대면 화상 연결로 진행됐는데요.
김여사는 한글과 한국말이 한국을 넘어 세계를 잇고 있다며, 참여 학생들에게 좋아하는 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2020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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