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2일,본관 접견실에서 故 전태일 열사의 훈장 추서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추서한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노동계 인사로는 최초였는데요.
문 대통령은 유가족에게 훈장증을 수여하고, 직접 추서판에 부장을 달아준 뒤 영원한 기억과 추모의 마음을 담은 꽃다발도 전했습니다.
조영래 변호사 저자 ‘전태일 평전’과 ‘모범업체 사업계획서’ 열람 현장까지.
故 전태일 열사 훈장 추서식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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