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밀한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시기!’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2일,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향후 나흘간 이어질 예정인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첫 일정이었는데요.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를 연대와 협력의 아세안 정신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거라며, 변화와 수요가 반영된 ‘신남방 플러스’ 7대 전략 방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의장국 베트남부터 브루나이, 태국,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싱가포르, 미얀마까지
아세안 10개국과 대한민국이 함께한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