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한 각오로 방역에 총력을!’
문재인 대통령은 12월 7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함으로써 국민께 부담과 불편을 드리게 되어 매우 송구하고 무거운 마음이라고 했는데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만남과 이동을 최대한 자제하여 방역에 힘을 보태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수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외부 참석자 :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 안덕근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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