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 책임수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3월 12일,
경찰대학(충남 아산)에서 열린 신임 경찰 임용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찰은 국민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찾는 국가의 얼굴이라며,
견제, 균형, 정치적 중립의 확고한 원칙을 바탕으로
책임수사 체계를 확립해달라고 강조했는데요.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선제적·예방적 경찰 활동도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이 직접 수여한 계급장과 국가수사본부기 수치,
그리고 여사가 준비한 부토니에(꽃)의 의미까지.
2021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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