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4월 2일, 2021년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사전투표 제도는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부재자신고 없이 일정 기간동안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대통령 내외는 삼청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일회용 장갑을 착용하고, 본인확인 후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2021년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2021년 재·보궐 사전투표 기간 : 4월 2일 ~ 4월 3일 (2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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