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각심을 크게 높여야 할 상황!’
문재인 대통령은 4월 5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연일 500명대의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어 걱정이 크다며,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접촉과 이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더욱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경제회복의 흐름을 국민이 실제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일자리 회복과 소통·협력 강화, 기업활동 지원, 규제혁신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수석보좌관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외부 참석자 :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지성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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