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회복과 도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문재인 대통령은 4월 15일, 본관에서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용 상황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나갈 전망이라 밝히고, 더욱 신속하고 강한 노력으로 경제 회복의 성과를 빠르게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는데요.
방역이 안정되는 대로 과감한 소비 활성화 방안도 준비할 것이라며, 반도체·자동차·조선·해운업 등 주력 산업의 회복과 바이오, 시스템반도체, 친환경차를 비롯한 신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확대경제장관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이정배 삼성전자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최웅선 인팩 대표이사,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정진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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