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6월 14일(현지 시간), 한-오스트리아 정상회담에 참석했습니다.
정상회담 이후 진행된 서명식에서 양국 간 문화협력협정 체결을 진행하고, 공동기자회견에선 든든한 전략적 동반자로서 희망과 번영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는데요.
정상회담에 앞서 비공개로 진행된 사전환담과 훈장 교환식 현장 사진까지 문워크에서 담았습니다.
※ 서명식 참석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 페터 라운스키 티펜탈 오스트리아 외교차관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