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6월 14일(현지 시간), 오스트리아 총리와 환담을 진행했습니다.
서명식을 통해 이중과세 방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온라인 생중계 공동기자회견에선 코로나19 극복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아 K-방역에 대해 답했는데요.
오찬 행사를 위해 수 십년 만에 개방된 쉰브룬 궁의 ‘그로세 갈레리에’부터 제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가 다한 최고의 예우까지.
오스트리아 총리와의 만남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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