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는 6월 14일(현지 시간),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영부인과 함께 비엔나 미술사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방문에 맞춰 특별전시된 조선 왕자의 갑옷과 투구를 관람하고, 한-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내년에 한국에서 전시할 계획도 들었는데요.
오스트리아 비엔나 미술사박물관 방문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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